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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인성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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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인성교육관은 2016년 새로 개관한 청소년 교육문화시설이다. 지상1층, 지하1층으로 이뤄진 이곳은 애니메이션, 증강현실 프로그램, 홀로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오죽헌 시립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체험공간이다.
1층 우측에는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강릉의 역사를 설명 패널을 통해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해안선을 따라 해안단구들이 발달한 강릉은 퇴적된 토양층에서 ‘구석기시대’ 유물이 대량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초당 순두부’로 유명한 강릉 초당동에서는 ‘신석기시대’ 빗살무늬 토기가 발견되어, 신석기 시대에도 해안가를 따라 이곳에 사람들이 거주하였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의 ‘씨 마크 호텔’이 위치한 곳에서는 ‘신라시대 토성’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신라’, ‘고려’, ‘조선’, ‘일제 강점기 시대’를 지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맞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곳 강릉은 우리의 삶의 터전이 되어 온 생명의 땅입니다.

지하 1층, 이곳은 오죽헌 디오마라와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오죽헌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조선전기 민가 별당의 특징을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오죽헌의 사계를 디지털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살아나는 시서화’를 검색한 후 다운로드하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여 촬영모드로 들어가면 그림들이 살아 움직인다. 또한 손잡이가 달린 까만 모니터를 좌우로 움직여 숨겨진 그림을 보여 준다. 시서화 이미지에 맞추면 증강현실로 사임당 일가의 예술품을 느껴볼 수 있다.
‘신사임당의 가르침, 율곡의 깨우침’에서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어머니의 가르침과 아들의 깨우침을 확인하게 된다.
‘태몽이야기’에서는 오죽헌과 율곡 이이, 신사임당의 관련 설화를 3D 수묵화 애니메이션으로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위대한 인물들의 탄생이야기는 무지개처럼 영롱한 빛을 담고 있다. 검은 용이 바다에서 치솟더니 침실로 날아 들어와서는 신사임당의 품으로 들어왔다는 율곡 이이의 태몽 이야기,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통일을 이룩한 통일신라의 개국공신 김유신 장군의 태몽 이야기, 오랑캐의 침입을 막아 나라를 구제한 강감찬 장군의 태몽 이야기도 준비되어 있다.
‘디지털 전통의상 체험’코너에서는 건물 실내 중앙에 위치한 한옥 마루에서 전통 옷을 체험할 수 있다. 실제 전통의복을 체험 할 수 있는 공간과,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디지털 공간도 있다. 터치스크린 안에 숨겨진 다양한 전통의상들을 찾아 입어보고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찍어 볼 수 있다.
‘블루마블 게임’으로 율곡 이이가 살아생전 다녔던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돌아보는 율곡 이이와 함께 떠나 여행 코너이다.
 ‘초충도 그리기’는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 공간이다. 우선 주변에 있는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들고 예쁘게 색칠하여. 완성된 그림을 스캔하거나 터치스크린을 통해 스크린으로 보내면, 내가 그린 곤충들이 화면에서 살아 움직인다.
‘세계의 화폐 홀로그램 전시’는 화폐를 찾아보고 감상 할 수 있다. 이곳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화폐와 우리나라 화폐 디자인 변천사를 볼 수 있다.
안쪽에는 세계 최초 모자(母子) 화폐의 주인공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오만 원’과 ‘오천 원’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자신의 얼굴을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얼굴에 넣어 나만의 화폐를 만들어 디지털 방명록을 남기는 공간이다.
출구에는 오천 원 오만 원 권을 배경으로 실제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존도 준비되어 있다. ‘오만 원’, ‘오천 원’ 화폐 주인공이 되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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